학장천에 주민 편의시설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다. 사진은 주민쉼터를 갖춘 ‘전망데크’ 모습.
강변갤러리·캘리그래피 포토존에 이어 주민쉼터 갖춘 ‘전망데크’ 설치
친환경 생태하천인 ‘학장천’이 날마다 새로워지고 있다.
학장천에는 명화를 감상하면서 가족·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강변갤러리’와 ‘캘리그래피 포토존’이 잇따라 조성된 데 이어 최근에는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데크’도 설치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상구는 공사비 2억1천400만원을 들여 지난 12월부터 2월 말까지 학장동 611-1번지 일원(학장교 인근) 학장천 제방에 343㎡ 규모의 ‘전망데크’를 설치했다. 또 주민들이 낮에는 물론 밤에도 안전하게 산책하면서 야간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태양광 조명등’ 37개를 설치했으며, 파고라와 벤치 등을 갖춘 ‘주민쉼터’도 조성했다.
학장천 ‘강변갤러리’에서 주민들이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모습.
이에 앞서 사상구는 지난해 5월 학장천·구덕천 합류지점~학장성심의원까지 길이 700m의 보행로 옆 캔틸레버 옹벽에 명화 60점을 설치하는 등 ‘학장천 고향의 강 강변갤러리’를 조성했다.
이후 학장천을 찾는 주민들이 늘어나자 지난해 12월엔 ‘강변갤러리’ 초입 구간인 학장천·구덕천 합류지점 옹벽에 캘리그래피 “학장천이 좋다. 함께 걷는 너도 좋다”와 물고기모양의 ‘벤치 포토존’을 설치했다.
건설과(☎310-4682,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