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300 호

봄철 산불 방지 특별대책 시행… 단속 활동 강화

사상구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이 발생하기 쉬운 봄철을 맞아 대형 산불 방지 특별대책을 세워 시행에 들어간다.

사상구는 오는 3월 15일~5월 15일까지를 ‘봄철 대형 산불 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선제적인 산불예방 활동과 체계적인 진화체계를 구축해 산불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봄철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운영 중인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강화하고, 기동단속반을 투입해 산림과 인접지에서의 쓰레기 등 소각행위를 강력 단속한다.

또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등 산불감시인력 30명을 산불 취약지역 17곳에 집중 배치해 선제적인 감시활동에 나서는 한편, 산불조심 현수막·입간판 부착, 재난 예·경보시스템 등을 통한 산불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녹지공원과 관계자는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산림 방화범과 실화범은 물론, 허가를 받지 않고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가는 사람과 산림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 등을 강력 단속해 엄중 처벌할 방침”이라며 등산객과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녹지공원과(☎310-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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