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등 우선접종 대상자부터 예방접종 시작…
구민 70% 무료접종, 11월 집단면역 형성
드디어 코로나19 예방 백신접종이 시작됐다.
사상구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은 2월 19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상반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 계획’을 마련, 시행에 들어갔다.
이 계획에 따르면 2월 24일~28일까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도입되고, 3월 초에는 화이자 백신이 도입될 예정이다.
2월 26일부터 우선접종 대상자인 관내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19개소, 노인의료 복지시설 9개소의 종사자와 65세 미만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3월 8일부터는 고위험 의료기관인 병원 9개소에 대해 자체접종을 실시하고, 3월 22일부터는 보건소에서 119구급대 등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4월 1일~6월 말까지 3개월 동안은 재가복지센터 등 코로나19 취약시설과 65세 이상 어르신 3만9천명, 약국·의원·치과의원·한의원 등 보건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다만 백신 수급 상황 등에 따라 접종일자는 변경될 수 있다.
일반 구민은 7월부터 9월까지 접종할 예정이며, 사상구민 21만2천명 중 70%인 14만8천명(임산부 및 18세 미만 소아청소년 제외)에 대한 무료 접종을 완료해 11월에는 집단면역체계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310-7937~8)
2월 26일 오전 사상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
2월 25일 오전 코로나19 백신 첫 도착, 운반하는 모습.
사상구 코로나19 접종 첫날(동영상, 유튜브채널 사상구TV)
https://youtu.be/yrrw1u8xer4
코로나19 백신 사상구보건소에 첫 도착(동영상,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JULDC/64406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