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99 호

“한 집에 한 사람 검사 받으세요”

코로나19 검사받기 범시민 운동 전개

코로나19 검사받기 범시민 운동 전개부산시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한 집에 한 사람 검사받기’ 범시민 운동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시작된 ‘코로나19 3차 유행’이 정점을 찍고 최근 들어 서서히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안심할 단계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특히 최근에는 집단시설 감염사례는 줄었지만, 가족·지인·직장 동료 등 개인 간 감염이 전체 확진자의 45.8%를 차지하자 ‘가족 중 1인 선제검사 받기’ 운동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가족 구성원 중 바깥 활동이 많은 1명이 대표로 검사를 받아, 가족 간 감염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감염 확산을 미리 방지하자는 취지다.

시는 설 명절 연휴가 끝나는 2월 14일까지 지역 내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부산시민 누구나 익명으로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시는 당초 24일까지이던 임시선별검사소 15곳 중 연제구 시청 녹음광장, 부산진구 놀이마루, 동구 부산역, 기장군 등 5곳은 2월 14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부산시 자치분권과(☎888-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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