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98 호
청소년어울림마당 폐막… 내년 봄에 만나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공연·동아리 체험 활동 등
유튜브 통해 실시간 방송
끼와 열정이 넘치는 청소년들을 위해 올해 6월 27일부터 5개월 동안 열린 ‘2020 사상강변 청소년어울림마당’(악樂소리 나는 토요일)이 내년을 기약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20 사상강변 청소년어울림마당’은 11월 21일 토요일 오후 청소년수련관 소극장에서 진행된 청소년가요제 결선과 시상식을 끝으로 올 한 해 일정을 마무리했다.
청소년가요제 결선에 오른 7개 팀(가요 4, 댄스 3)은 이날 우승 트로피를 놓고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상은 가요부문에서 사상고등학교 이태준·전병규 학생이, 댄스부문에서 만덕중학교 COS팀이 각각 차지했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철저한 방역 하에 치러진 이번 행사는 모든 참가자들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했으며, 모든 공연은 유튜브 채널 ‘사청ON나’를 통해 실시간 방송됐다.
또 동아리 체험 부스도 사전 신청을 받은 청소년들에게 ‘동아리 체험 키트’를 미리 배부함으로써, 청소년들이 각자의 집에서 활동 영상을 보면서 실시간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행사를 주관한 부산YMCA 오문범 사무총장은 “코로나19 때문에 더 많은 주민들과 학부모님들이 같이 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우리 청소년들의 끼와 발랄함, 이런 것들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사상강변 청소년어울림마당’(악樂소리 나는 토요일)은 사상구와 부산시·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부산YMCA·사상구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며, 내년 5월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복지서비스과(☎310-4292)
사상구청소년수련관(☎316-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