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98 호

사상공단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합동단속... 위반업체 1개소 적발, 과태료 부과

사상구는 11월 23일~27일까지 5일간 사상공단 취약지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해 민·관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을 틈타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업주의 환경인식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 이번 합동점검은 사상공단 내 단속 취약지역에 위치하고 있거나 환경민원을 유발한 20개 업체를 대상으로 했다.

특히 이번 합동단속은 행정의 투명성과 주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사상구 환경모니터링단’이 함께했다. 2013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환경모니터링단’은 사상구 주민 및 환경단체 회원 등 2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상공단과 인근 주거지에서의 악취현황 조사 및 환경오염행위를 감시하고 있다.

합동단속 결과, 수질오염방지시설 운영기록을 허위로 작성하고 있던 도금업체 1개소를 적발해 행정처분하고 과태료 100만원을 부과했다.

환경위생과(☎310-4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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