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97 호

제5회 사상환경문화제 개최

제5회 사상환경문화제 개최

방역수칙 준수, 온라인 개막식·축하공연 등 진행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환경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환경문화제’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사상구와 문화복지공동체 부산프린지는 11월 7일~8일까지 학장동 다누림센터 다누림홀과 괘법동 명품가로공원 상설문화광장에서 ‘제5회 사상환경문화제’를 열었다.

‘환경과 문화, 다섯 번째 이야기 함께’라는 주제로 열린 제5회 사상환경문화제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개최됐다.

특히 7일 오후 3시 다누림홀에서 열린 온라인 개막식과 축하공연은 사상환경문화제 홈페이지(www.becf.co.kr)를 통해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됐으며, ‘우창수와 개똥이어린이예술단’의 공연(사진) 등이 주목 받았다.

또 삼락생태공원과 사상근린공원, 냉정샘, 학장천 등 사상지역의 환경생태명소 8곳 가운데 4곳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받아오거나 인증 사진을 페이스북 등 SNS에 게시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에코관광여행’이 7일부터 이틀간 진행됐다. 재활용품을 활용한 작품전도 7일~29일까지 감전골목문화놀이터(사상구 괘감로 105-13)에서 열리고 있다.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이번 환경문화제는 청소년과 주민들의 환경에 대한 이해 폭을 넓히고, 환경보전 의식을 드높이는 뜻깊은 행사였다”면서 “내년에는 보다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환경위생과(☎310-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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