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97 호
제26회 모범구민상 수상자 4명 선정

사상구는 11월 16일 영예의 제26회 모범구민상 수상자로 4명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애향부문 박순조(62·엄궁동), 봉사부문 박종진(60·삼락동)·김정식(54·모라1동), 효행부문 김봉예(53·주례1동) 씨이며, 오는 2021년 봄 제19회 사상강변축제 개막식 때 시상할 예정이다.
애향부문 수상자 박순조 씨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사상구지구협의회 회장을 맡아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했을 뿐만 아니라, 자율방재단 활동을 하면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및 재난지역 봉사활동에도 앞장서는 등 남다른 애향심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했다.
봉사부문 수상자 박종진 씨는 삼락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삼락벚꽃축제가 전국 최고의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공헌을 했으며, 아울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맡아 주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 및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힘써왔다.
봉사부문 수상자 김정식 씨는 새마을협의회 회장을 맡아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방역 소독작업을 했다. 또 이웃돕기 사업을 비롯해 소외계층 돌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복구 지원 및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도 앞장서 왔다.
효행부문 수상자 김봉예 씨는 식당 운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극 정성으로 시어머니와 친아버지, 시숙 어르신 세 분을 모시고 있다. 또한 마을의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무료로 대접하는 등 이웃 간에 밝고 친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이바지했다.
한편 모범구민상은 애향·봉사·효행·근로 부문에서 이웃사랑,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신 분들을 발굴하여 22만 사상구민의 이름으로 시상하며, 사상구가 개청한 1995년부터 시행하여 올해로 제26회를 맞이하고 있다.
자치행정과(☎310-4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