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97 호
제5회 사상문화상 수상자, 서양화가 배기현 선정
배기현(54·사진) 서양화가가 영예의 ‘제5회 사상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상구는 11월 13일 오후 구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사상문화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공이 큰 후보자에 대한 심사를 거쳐 배기현 서양화가를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배기현 화가는 사상문화예술인협회 창단에 참여하여 지역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헌신했을 뿐만 아니라, 부산미술협회 서양화분과 이사 및 2016년 창단한 사상문화예술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사상구 문화지수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서양화가로서 한국미술협회 지역미술부위원장 활동을 활발히 하면서 지역의 덕망 있는 예술가로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사상문화상 시상식은 내년 봄 삼락생태공원 행사장에서 열릴 ‘제19회 사상강변축제’ 개막식 때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교육과(☎310-4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