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96 호

주민들이 엄궁의 사계 폰카로 ‘찰칵’

주민들이 엄궁의 사계 폰카로 ‘찰칵’

523쿤스트독 갤러리에서 첫 사진전

주민들이 아름다운 우리 마을을 주제로 스마트폰 카메라(폰카)로 직접 찍은 사진 작품들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엄궁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월 21일~24일까지 523쿤스트독 갤러리에서 제1회 ‘엄궁의 사계 그리고 일상’ 폰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엄궁동의 아름다운 풍경과 주민들의 일상, 낙동강의 노을 등 작품 30점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엄궁동 주민자치위원회 송광수 위원장은 “주민들이 휴대폰에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엄궁동의 모습을 함께 공유하며,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엄궁동을 만들고자 전시회를 개최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주민들이, 더 다양한 주제로 참여하여 우리 마을과 주민들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진전이 열린 ‘523쿤스트독 갤러리’는 옛 엄궁회센터를 인수한 ㈜라텍(대표 최정삼)이 3층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지난 2018년 12월 문을 열었다. 사상구 강변대로532번길 94(엄궁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1층은 카페, 2층은 미술 또는 사진 전시, 3층은 설치미술 전시, 옥상은 청년 아티스트 공연장소로 쓰인다. 청년작가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전시공간을 무료 개방하고 있으며, 카페 수익금의 20%는 523쿤스트독에서 전시하는 청년작가들을 위해 지원된다.

엄궁동 행정복지센터(☎310-3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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