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96 호

코로나19 극복 지역일자리사업 시행

28일부터 공공시설물 관리 등 14개 사업에 82명 참여

‘코로나19 극복 지역일자리사업’이 오는 28일부터 시작된다.

사상구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취약계층과 실직자 등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코로나19 극복 지역일자리사업’을 10월 28일~12월 23일까지 두 달간 시행한다.

이 기간 동안 사업비 3억3천900만원(국비)을 들여 공공시설물 관리 및 환경정비, 공영·주거지 주차장 환경정비 등 14개 사업을 실시하며, 8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저소득층과 장애인, 여성가장 등 취업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휴·폐업 자영업자, 특수고용직·프리랜서 등이 지역일자리사업에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각 사업부서로 배정되어 공공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하루 6시간~8시간, 주 5일 2개월 이내로 근무한다. 참여자(4대 보험 의무 가입)에게는 시간당 8천590원의 급여와 주·연차수당, 간식비 등을 지급한다.

일자리경제과(☎310-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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