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96 호
사상스마트시티 승인 고시, 도시재생사업 본격화
산업구조 개편·기반시설 및 지원시설 대폭 확충, 첨단산업단지로 재탄생
서부산의 새로운 미래성장동력, 서부산의 센텀시티로 불리는 ‘사상스마트시티’(사진은 사상스마트시티 미래상)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부산시는 ‘사상스마트시티 재생사업지구계획’[사상재생사업지구(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계획]을 지난 9월 21일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에서 원안 가결한 데 이어, 10월 14일 이를 최종적으로 승인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로 사상구 주례·감전·학장동 일원의 302만1천㎡ 규모의 사상공업지역(사상공단)을 첨단스마트 산업단지로 만드는 재생사업이 한층 속도가 붙게 됐다.
앞으로 부산시는 ▶업종 고도화 등 산업구조 개편 ▶도로, 도시철도(지하철), 공원·녹지 등 지원시설 및 기반시설 확충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난해 12월 ‘사상스마트시티’ 내 활성화 구역(학장동 230-1, 25 일원 1만7천348㎡)으로 지정된 ‘서부산행정복합타운’(기업지원복합센터)의 경우 부지 매입과 건물 철거공사를 완료했으며, 토양오염도 조사·부지 정지공사·실시설계 및 건축준공 등의 과정을 거쳐 2025년에 완료할 예정이다.
올해 7월에는 사상공단 내 대호PNC 폐공장(2만7천798㎡)을 활용하여 ‘부산시민 혁신파크’, 복합문화센터, 공공임대 산업센터, 행복주택 등을 조성하는 ‘산업단지 상상허브사업’이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내년 말부터 본격 시행된다. 또 이 지역에 건설 중인 사상~하단 간 도시철도가 완공·개통되면, 시민들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지역균형개발과(☎888-2774)
사상구 도시재생과(☎310-4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