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로타리클럽·㈜케이, 재능개발비·여행경비 지원
‘기회청소년’(학교 밖 청소년)을 후원하는 따스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상구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기회청소년’(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사상구 학교 밖 청소년 자립지원 프로그램 - 꿈드림 캠퍼스’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최근 1호 후원자로 가입한 홍익로타리클럽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자립지원 후원금 300만원을 사상구에 기탁했다.
최명식 홍익로타리클럽 회장은 “기회청소년들이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재능개발을 하는 데 써달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케이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후원금 150만원을 사상구에 기탁했다. 이 후원금은 ‘힐링이 필요해’라는 주제로 진행된 ‘힐링여행’ 경비로 사용됐다. 20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경남 통영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케이 최숙현 대표는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쁘다”며 “홀로 자신의 진로를 묵묵히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복지서비스과(☎310-4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