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95 호

코로나19 예방 위해 자원봉사도 비대면으로…

집에서 안전우산·마스크 키퍼 등 만들어
아동센터 어린이·어르신 등에게 배달


사상구자원봉사센터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다양한 ‘비대면 자원봉사활동’을 벌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자원봉사 ZIP(집)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 ZIP(집)’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은 자신의 집이나, 학교, 직장 등에서 아동빗길 사고예방 안전우산 만들기, 제3세계 지원 에코백 만들기, 티셔츠 만들기를 진행하고 있다. 완성된 에코백 등은 택배로 제출한다. 이 프로그램은 비대면 봉사활동 모범 사례가 되어 타 지역에서도 동참하고 있다고 한다.

또 청소년의 슬기로운 여름방학을 위한 ‘온라인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8월 18일~28일까지 열었다. 이 학교에는 150여명이 참여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울러 9월부터는 마스크 오염 방지 및 분실 예방을 위한 ‘마스크 키퍼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자택에서 제작하고 있으며, 완성된 결과물들은 관내 아동센터의 어린이와 경로당 어르신 등에게 택배로 배달된다.

한편 사상구자원봉사센터는 사상구로부터 위탁을 받은 신라대학교가 운영하고 있다.

사상구자원봉사센터(☎999-69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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