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95 호

제213회 임시회(2020.09.18.) 5분 자유 발언 1

윤숙희 구의원


윤숙희 구의원
(주례1·2·3동)



환경파괴와 지구온난화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해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으로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1인 1컵 사용을 생활화 하자”라는 요지로 5분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누구도 예측 못했던 코로나19로 수개월째 우리는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된 새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또한, 올 한해 길었던 장마와 집중호우 그리고 태풍으로 인해 큰 피해가 있었는데, 이러한 일련의 일들은 모두 지구환경 파괴 때문이 아닐까요?

무분별한 환경파괴는 기후변화로 농작물 등에 피해를 끼칠 뿐만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질병으로 고통을 주기도 합니다. 산림 훼손으로 서식지를 잃은 야생동물이 인간 사회 가까이 접근하면서 동물과 사람사이에 상호 전파되는 인수공통 전염병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망가져가는 지구환경을 다시 되돌리기 위해 우리가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편리를 위해 사용하는 1회용품은 놀랍게도 분해되기까지 종류에 따라 길게는 4,000년 이상 걸린다고 합니다.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일이야말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실천이 아닐런지요?

정부에서 '지속가능 사회'를 위한 공약으로 2050 탄소 제로 사회를 목표로 정책을 펼치고 있고 지방자치단체들도 1회용품 사용 저감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우리구에서도 조례 제정을 통해 공공기관부터 주도적으로 1회용품 사용 제공을 제한하고, 1회용품 사용을 줄이도록 홍보하고 교육하는 것이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 낭비를 막는 한 가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나부터 실천 가능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1인 1컵 사용 생활화”에 모두 함께 동참해 주실 것을 희망합니다.

※ 5분 자유 발언 전체 내용은 사상구의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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