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95 호
제213회 임시회(2020.09.18.) 5분 자유 발언 3

정춘희 구의원
(비례대표)
국가적 재난인 코로나와 관련하여 ‘With 코로나 시대, 당당한 주인으로 살아가자’는 요지의 5분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코로나 확산을 계기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지난 9월 5일자 개정·시행되었습니다. 이에 맞춰 본 의원은 우리 사상구의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한 바, 우리 구민들이 알아야 할 내용들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우리의 일상을 흔들고 있는 코로나로 지금 우리는 어느 때보다 엄중한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저 또한 직접 2주간의 코로나 자가격리로 어려움을 겪었기에 이러한 부분이 더욱 절실하게 와닿습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확진자 한 사람에게 들어가는 비용이 4,781만 원에 달한다 합니다. 이 아까운 돈을 아이들의 미래에 투자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최근 2.5단계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소규모 집단감염과 깜깜이 감염이 이어져 언제 다시 재확산될 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정부는 코로나에 맞서 예방과 방역활동을 적극 펼쳐 나감은 물론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의료제도를 정비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해야 합니다. 우리구에서도 관련 조례에 따라, 감염병에 대해 유기적인 대응전략과 지원시스템을 마련하고 언택트 시대에 맞춰 회의, 축제 등 오프라인 행사를 빠르게 비대면으로 변화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개인들 또한 코로나 극복의지를 갖고, 비대면 사회의 일상에서 주인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할 때입니다. 외출 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마스크 끼기, 손소독 생활화 등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나 한사람 쯤이야 하는 부주의와 무책임이 공동체는 물론 가족과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음을 모두 명심합시다.
※ 5분 자유 발언 전체 내용은 사상구의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