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복따복망·공감마당·다온뱅크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운영
복지사각지대·소득격차 해소에 효과적인 복지 모델 ‘호평’
사상구가 지난 9월 9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0 전국 기초단체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상구는 이번 대회에 ‘복지사상 특별자치구, 다복따복망 이야기’를 주제로 참가해 소득격차 해소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가 연대하는 ‘다복따복망’(다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안전망 이야기)을 중심으로 사례 발표를 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주민들 스스로 만드는 복지안전망인 ‘공감마당’을 비롯해, 지역복지자원 불균형 해소를 위해 전국 최초로 설립해 운영 중인 복지자원은행 ‘다온뱅크’도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지속가능한 형태의 ‘사상형 복지 모델’로 호평을 받았다.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 7개 분야 353개의 우수사례가 응모된 이번 경진대회는 당초 수원시 아주대학교에서 현장발표 형식으로 진행하려 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지침에 따라 온라인·비대면 심사방식으로 변경해 진행했다.
기획감사실(☎310-4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