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까지 구직신청서 받아 서류합격자에 한해 면접일정 등 통보
엄격한 방역 조치 아래 행사 진행… 25개사 참여 100여명 채용 예정
사상구와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 위기를 겪고 있는 청년과 중·장년, 경력단절여성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사상구 희망+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채용박람회에는 ㈜농심 부산공장, ㈜스템코, 엘드테크, ㈜한솔교육, ㈜나래전자, 삼웅금속 등 지역 우수기업 25개사가 참가하여 1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코로나19가 유행하고 있는 특수한 상황에서 열리는 박람회이기에 참여기업, 부대행사 등 전체 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사전 신청한 구직자 중 서류합격자에 한해 행사 당일 현장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 구직 신청기간은 9월 21일~29일까지이며,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를 시행한다. 구청 6층 일자리센터에서 접수하며, 구직신청서, 이력서, 자격증 사본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특히 면접 당일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정부지자체 행사 운영지침’ 이상의 엄격한 방역조치 아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일자리경제과(☎310-5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