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94 호
엄궁중학교 자유학년제 시행
1학년 학생들, 뮤지컬 관람 등 다양한 진로 체험 활동
엄궁중학교 학생들이 ‘자유학년제’를 맞아 진로 체험에 나섰다.
‘자유학년제’는 중학교에서 한 학기 또는 두 학기 동안 지식·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수업을 실시하고,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제도를 말한다.
엄궁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지난 7월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여러 진로를 알아보고 탐구해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교외로 나갔다.
27일에는 부산 대연동에 위치한 가람 아트홀 공연장에서 ‘언제는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있었나요’라는 뮤지컬을 감상(사진)하고, 뮤지컬 배우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28일에는 대연동 수목전시원과 UN기념관 등에 가서 관람 등 체험 활동을 했다.
진로 체험 활동을 다녀온 학생들은 직접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다시 한 번 직업과 자신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기자 김태은(엄궁중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