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94 호
폭염 기간 무지개빨래방 확대 운영
삼락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쾌적한 여름나기 위해 주 2회 세탁 봉사활동
“어르신! 뽀송뽀송한 이불 덮으시고 쾌적하게 여름 보내세요~”
삼락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세탁기가 없거나 거동이 불편해 직접 빨래를 할 수 없는 홀로 어르신과 중증질환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쾌적한 여름나기를 위해 폭염 기간 동안 ‘무지개빨래방’을 확대(주 1회→주 2회) 운영하고 있다.

바르게살기 위원들은 8월부터 매주 두 차례 이상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 등을 수거해 깨끗이 세탁한 후 어르신 등에게 전달하면서 안부도 확인하고 있다.
김종곤 바르게살기위원장은 “빨래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이웃에게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전해 드릴 수 있어 뿌듯하고 보람도 느낀다”며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락동 행정복지센터(☎310-3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