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관상 수상
사상구가 ‘2020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상구는 지난 7월 30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이 대회에 아이들의 성장 과정별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영유아기부터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한지붕 삼색 돌봄, 사상둥이 키움 복지인프라 구축’이라는 사례로 참여했다. ‘사상둥이 키움 복지인프라’는 부산시 최초로 구축한 아동전용 공간인데다 보건·의료, 양육·보육 등의 서비스를 한곳에서 한꺼번에 받을 수 있어 ‘지역 맞춤형 우수사례’라는 호평을 받았다.
‘사상둥이 키움 복지 인프라’는 예전에 모라1동사무소로 사용하던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사상아동보건센터(1층), 사상아기 성장터(2층), 청소년상담복지센터(3층)로 운영되고 있다.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사상구를 만들기 위해 보육·교육·문화여건 개선 등 다양한 인구정책을 발굴·추진하여 인구 문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광역지자체 3개, 기초지자체 8개 기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복지정책과(☎310-5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