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94 호

코로나19 예방 공공시설 방역 실시

코로나19 예방 공공시설 방역 실시

홀로어르신 등에게 '사랑의 마스크' 기부도 잇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한 방역작업이 실시됐다. 또 ‘사랑의 마스크’ 기부도 잇따르고 있다.

모라1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율방역단,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들과 함께 지난 8월 11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공공시설 생활방역’ 작업을 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방역봉사 활동을 꾸준히 해온 김정식 새마을협의회 회장이 참여자들에게 직접 코로나19 방역소독 방법과 방역물품 및 장비 사용법을 교육했다.

이날 주민자율방역단 등은 육교, 버스정류장, 공중전화부스 등 야외 공공시설물과 시장,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소독 작업을 했다.
같은 날 감전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익명의 기부자가 마스크를 기탁했다. 배달을 도와준 약국 관계자에 따르면 기부자가 ‘비말 차단’ 마스크 300장 값을 결제한 후 기부 의사를 밝히며 감전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달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사랑의 마스크’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홀로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마을공동체 이쑴 홈패션연합회는 지난 7월 30일 덕포여자중학교 학생·교직원과 함께 만든 ‘사랑의 면 마스크’ 200매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에 온 힘을 쏟고 있는 보건소 의료진에게 전해달라며 사상구에 기탁했다.

모라1동 행정복지센터(☎310-3021)
감전동 행정복지센터(☎310-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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