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93 호
어려운 이웃 찾으면 카톡으로 알려주세요
카톡 채널 ‘구사일생’(9410) 운영… 모바일로 신고 가능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카톡으로 알려주세요.”
사상구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찾았을 경우 카카오톡으로 신고해 긴급 지원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카카오톡 채널의 명칭은 ‘사상구 구사일생’이며, 스마트폰에서 카카오톡을 실행한 뒤 검색창에 채널명(사상구 구사일생)을 입력하고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카톡 ‘채팅하기’를 통해 신고하는 방식은 간편하고 편리한데다 특히,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 사용이 익숙한 젊은이들까지 이웃 돌봄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화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찾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전용 전화인 ‘구사일생’(☎313-9410)을 4년째 운영하고 있다. 누구나 기억하기 쉽도록 소리 나는 대로 ‘구사일생’(9410)이란 전화번호를 사용하고 있다. 그동안 86건이 접수되어 긴급지원 및 사례관리 등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졌다.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손 안의 ‘구사일생’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SNS로 신고할 수 있도록 카톡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며 “모바일 ‘구사일생’을 적극 활용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복지정책과(☎310-4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