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현재 1인당 30만원씩 3억7천만원(75%) 지급… 미신청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세요
올해 고등학교 입학생 10명 가운데 7명이 교복구입비를 지원 받았다. 사상구가 올해 처음으로 시행 중인 ‘2020년 고등학교 입학생 교복구입비 지원 사업’에 1천242명이 신청해 1인당 30만원씩 총 3억7천260만원(7월 20일 현재)의 교복구입비를 지급 받았다.
이는 2020년 3월 2일 현재 사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교복을 입는 고등학교 입학생(지원대상자, 대안학교도 포함) 1천665명의 교복구입비 지원금 4억9천950만원의 75%에 해당한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지원대상자의 경우 아버지나 어머니 또는 학생 본인이 오는 12월 16일까지 사상구 홈페이지(www.sasang.go.kr)나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와 신분증, 재학증명서, 통장사본(스쿨뱅킹 계좌통장), 학칙 사본(대안학교) 등의 서류를 제출하면 신청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신청 계좌로 교복구입비 30만원을 지급한다.
재산,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신청한 지원대상자 모두에게 교복구입비를 지급하지만, 중복 지원이 확인될 경우 지급된 교복구입비 지원금은 환수 조치된다.
문화교육과 관계자는 “이번 교복구입비 지원 사업은 교육의 공공성 강화 및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 등을 위해 추진하는 ‘민선 7기 사상구 주요 공약사업’ 중 하나”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분들은 빠른 시일 내 신청해 지원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상구는 사상구의회와 협의해 2018년 10월 제197회 임시회에서 「사상구 교복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고등학교 입학생 교복구입비 지원에 필요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2020년 본예산에 처음으로 사업비를 반영해 확보했다. 중학생 교복구입비 지원 사업은 부산시 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다.
문화교육과(☎310-4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