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93 호

3개월째 장애인복지시설 방역 봉사활동

3개월째 장애인복지시설 방역 봉사활동

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매주 금요일마다 구슬땀

북부소방서 응급의료전문 의용소방대가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3개월째 방역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의용소방대 대원 4명은 올해 5월 1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사상구 주례동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 ‘체리동산’에서 꼼꼼히 방역소독 작업을 해오고 있다.

특히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바람에 마스크와 장갑 등 보호장구를 착용한 대원들의 온몸에는 땀이 억수같이 흘러내리지만 손잡이와 탁자, 정수기, 운동기구 등에 소독약을 뿌리고 깨끗이 닦아낸다.

체리동산 양성수 원장은 “우리 스스로 방역소독 작업을 하면 한계가 있기 때문에 늘 불안했었는데, 매주 1회 구석구석 방역소독 작업을 해주는 의용소방대가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더운 날, 비오는 날 가리지 않고 늘 기쁜 마음으로 방역소독 작업을 해왔다”며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방역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청소년기자 황재은(모라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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