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93 호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8월 10일부터 시행
42억원 들여 46개 세부사업 수행… 취업취약계층·실직자 등 960명 참여 예정
7월 30일까지 참여자 추가모집
동 행정복지센터 접수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이 다음 달부터 시작된다.
사상구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위기 극복 및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취업취약계층과 실직자 등에게 대규모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을 8월 10일~11월 27일까지 시행한다.
이 기간 동안 사업비 42억1천500만원(국비 37억9천400만원, 시비 4억2천100만원)을 들여 46개 세부사업을 실시(폭염 살수차 운행, 물놀이 안전관리 7월 27일부터 시작)한다.
사업 유형별 인원은 ‘생활방역 지원 사업’ 부문에 206명이 참여하고, ▶재해예방 지원 38명 ▶공공휴식공간 개선 475명 ▶지자체특성화사업 지원 112명 ▶긴급공공업무 지원 46명 ▶청년일자리(행정보조) 83명 등 모두 6개 부문에 96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저소득층과 장애인, 여성가장 등 취업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휴·폐업 자영업자, 특수고용직·프리랜서 등이 희망일자리사업에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각 사업부서로 배정되어 공공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하루 4시간~6시간, 주 5일 4개월 이내로 근무한다. 참여자에게는 시간당 8천590원(최저임금)의 급여와 주·연차수당, 간식비를 지급하고, 4대 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된다.
사상구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전담조직인 ‘희망일자리사업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사상구는 7월 30일까지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일자리경제과(☎310-4614)
희망일자리사업T/F팀(☎310-5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