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93 호
폭염특보 땐 살수차 풀가동

무더위 쉼터 69개소·그늘막 23곳도 운영
사상구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폭염 극복’ 활동을 한다.
앞으로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살수차 7대를 동원해 사상로와 백양대로, 가야대로 등 주요 간선로는 물론, 사상공단 지역과 주택가 이면도로에 물을 뿌려 무더위를 식히는 작업을 한다.
특히 올해는 살수 전용차량으로 사용하기 위해 8톤 차량을 40일간 임차해 주요 간선로에 투입한다.
또 무더위 쉼터도 2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24곳을 비롯해 동행정복지센터 12곳, 금융기관 18곳 등 모두 69개소의 무더위 쉼터(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운영한다.
올 여름 새로 설치한 ‘스마트 그늘막’ 10개소를 포함해 총 23개소의 그늘막도 운영한다.
괘법동 부산서부버스터미널 일대(버스정류장)에 설치한 야외 냉방장치인 ‘쿨링포그 시스템’은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도시안전과(☎310-46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