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이용자들에게 단계적으로 개방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개월째 휴관 중이던 관내 복지관 6곳이 단계적으로 운영 재개한다. 경로당 133개소도 2단계에 걸쳐 어르신들에게 개방한다.
관내 경로당 133개소는 순차적으로 방역이 끝나는 대로 개방한다. 먼저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24개소가 방역을 완료한 뒤 7월 20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시범 운영(오전반 50%, 오후반 50% 분산 이용 등) 결과가 양호하면 나머지 109개소의 경로당도 방역 완료 후 7월 27일부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사상구는 보건복지부와 부산시의 ‘코로나19 대비 사회복지관 운영 재개 권고’에 따라 모라·백양·사상구·학장 종합사회복지관 4곳과 사상구장애인복지관, 사상구노인복지관 등 총 6개소의 복지관에 운영재개를 권고했다.
사상구는 또 복지관 운영 재개에 앞서 1주일 동안 복지시설에 대한 방역소독을 철저히 하고,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감염병 관리대책 등도 마련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복지관들은 1단계로 7월 20일부터 10명 이내로 참여하는 소규모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졌고, 2단계로 8월 3일부터 20명 이내로 참여하는 중규모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며, 3단계로 일정한 기간이 지난 후 ‘제한적 정상 운영’ 할 수 있다.
경로당과 복지관 이용자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과 발열체크를 한 뒤 출입대장을 작성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면 복지관과 경로당은 운영을 중단한다.
복지정책과(☎310-4314)
복지서비스과(☎310-4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