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93 호

사상 산업단지 상상허브 사업 선정

사상 산업단지 상상허브 사업 선정

2천736억원 들여 50년 된 폐공장 2만7천㎡를 혁신거점 공간으로 개발

김대근 구청장 "첨단스마트 산단으로 재탄생"

사상공단이 지난 7월 6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0 산업단지 상상허브’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산업단지 상상허브 공모사업은 ‘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내 국·공유지, 유휴부지, 휴·폐업부지 등을 혁신거점 공간으로 복합 개발함으로써 노후 산단에 새로운 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이번에 사업지로 선정된 ‘사상공단 내 대호P&C 폐공장 부지’(학장동 725-4, 725-5번지 일대 2만7천798㎡)는 지난해 2월 13일 문재인 대통령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대개조 비전 선포식’이 개최된 곳으로, 사업비 2천73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50년 된 대호P&C 폐공장의 벽돌 외관을 보존하면서 내부를 리모델링하고, 뒤쪽 가건물은 철거해 신축 건물 3개 동을 건립할 계획이다. 판매시설과 복합문화센터, 첨단제조 및 지식산업센터, 공공임대 산업센터와 희망상가, 행복주택, 그리고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부산시민 혁신파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김대근 구청장은 “사상공단이 국토부의 산업단지 상상허브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한 구청 직원은 물론, 부산시와 LH, J&Company(대호P&C) 관계자 등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대근 구청장은 또 “노후 사상공단은 사상산업단지 상상허브 사업과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사상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사상공업지역 산업혁신구역 시범사업(삼락동), 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 등을 통해 첨단스마트 산업단지로 재탄생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시재생과(☎310-49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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