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보건소와 사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숙박업소 장기투숙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건강 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정신건강 문제 위험성이 더욱 높아짐에 따라 이를 예방·관리하기 위해 진행된다.
특히 관내 ‘생명사랑 실천’ 숙박업소 30개소(2019년 20개소 협약 체결, 2020년 10개소 협약 체결 예정)의 협조를 받아 수급자와 저소득층 등 장기투숙 취약계층의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실시한다.
선별검사에 참여한 투숙객에게는 코로나19 정신건강수칙 전단지를 비롯해 마스크(5매), 휴대용 손소독제 등으로 구성된 ‘마음 나눔 키트’를 전달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찾아가는 심리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보건소 건강증진과(☎310-5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