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92 호
사상구청소년수련관 단계별 운영 재개
7월부터는 통합방과후학교·청소년문화학교 프로그램 이용 가능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장기간 휴관 중이던 사상구청소년수련관이 다시 문을 열었다.
지난 2월 24일부터 임시휴관에 들어간 사상구청소년수련관은 코로나19 대응 단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3개월여 만인 6월 1일부터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했다. 이날부터 돌봄교실(거점형자람터)을 비롯해 학교밖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청소년운영위원회, 수련관 소속 동아리 활동을 재개했다.
8일부터는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와 진로교육지원센터의 문을 열었으며, 22일부터는 일부 평생교육 프로그램(요가, 성인 피아노, 헬스 등)의 운영을 재개했다.
오는 7월부터는 통합방과후학교 프로그램(피아노, 농구, 기타, 드럼, 과학탐구, 뮤지컬, 도자기 등)과 청소년문화학교 프로그램(뮤지컬, 그림동화, 바리스타 등)을 재개할 예정이다.
안전한 이용을 위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과 발열 체크를 한 뒤 출입대장을 작성해야 한다. 또 입장 가능한 인원도 제한된다. 청소년수련관 운영 일정은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사상구청소년수련관(☎316-2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