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92 호

코로나19로 확 달라진 학교생활

코로나19로 확 달라진 학교생활


‘코로나19’가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가운데, 5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오프라인 개학을 하기 시작했다.

5월 20일에는 고3이, 5월 27일에는 고2, 중3, 초1~2, 유치원이 개학하고, 6월 3일에는 고1, 중2, 초3~4가, 마지막으로 6월 8일에는 중1, 초5~6학년이 순차적으로 등교를 하게 되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아직도 많은 학교들이 전 학년 등교를 하지 않고, 격주제로 오프라인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한다고 한다.

모라중학교에서도 5월 27일부터 본격적인 등교수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학교생활은 예전과는 확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학생들과 선생님 모두 마스크를 꼭 착용한다. 급식실에는 투명판이 설치되어 비말(침방울)이 튈 위험을 막아주며, 이동할 때도 서로 1~2m 이상 떨어져 일정 거리를 유지한다. 쉬는 시간도 5분으로 단축되었으며, 하루에 3번씩 체온 측정을 하는 등 많은 점들이 전과는 다르게 바뀌었다.

앞으로 학교 내에서도, 사회 속에서도 많은 것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바뀔 것이다. 국민 모두가 한 마음으로 슬기롭게 이 위기를 이겨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청소년기자
황재은 (모라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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