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92 호

코로나19 극복 적극행정 7대 우수시책 ‘호평’

코로나19 극복 적극행정 7대 우수시책 ‘호평’1


사상구는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700여 전 직원들이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면서 주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 시행하고 있다. 특히 6월 현재까지 발굴·시행 중인 ‘코로나19’ 위기 극복 적극행정 사례 가운데 호평을 받고 있는 7대 우수시책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화훼농가 지원 꽃 직거래’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화훼농가에서 출하하는 꽃을 전량 폐기하는 등 화훼농가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됐다.
이에 사상구는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꽃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구청 직원들의 사전 주문을 받아 진행한 행사에서 사전 주문 물량(4천200 송이)의 3배가 넘는 1만3천 송이의 꽃을 판매함으로써 화훼농가에 경제적 도움을 주었다.

 

‘굿바이~ 코로나19’ 육아지원 프로그램
사상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부모와 아이들에게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통해 비대면으로 장난감을 대여해주는 ‘뛰뛰빵빵 토이파크’와 아동양육에 애쓰는 학부모에게 꽃을 배달해주는 ‘감동 꽃 배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영유아들이 집안에서 가지고 놀 수 있는 4종 ‘놀이키트’ 등도 제작·배부해 가정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한몫을 했다.


코로나19 극복 적극행정 7대 우수시책 ‘호평’ 2

 

‘건강 체조’ 개발·보급
사상구체육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진 구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해 자체 ‘홈트레이닝 프로그램’ 2종을 개발·보급했다.
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허리와 고관절 강화 및 유연성을 기를 수 있는 동작들로 구성된 프로그램과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간단한 동작의 전신 스트레칭 프로그램 등 2종이다.
구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4분 분량의 ‘홈트레이닝 프로그램’ 동영상을 사상구 홈페이지(www.sasang.go.kr)에 게시했다.

 

100일의 도전! 아름다운 기부릴레이
사상구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00일의 도전! 아름다운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4월 20일~7월 27일까지 벌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기부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 공무원이 ‘재난 긴급생활지원금’ 5만원을 모금계좌로 기부하고, 사상구 홈페이지 또는 사상구 공식 SNS에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형태로 진행된다.
기부에 참여한 사람들에게는 사상구에서 ‘아싸 제○호’(아싸는 아름다운 사상 사람들의 줄임말) 인증 번호를 부여하고 있다.

 

‘사실상 멸실차량’ 일제정리·도로점용료 감면
사상구에는 8만9천여 대(2020. 3. 31. 기준)의 차량이 등록되어 있으나, 장기간 방치·도난 등 ‘사실상 멸실된 차량’으로 인해 자동차세 체납액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5월 29일까지 ‘사실상 멸실차량’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면서 신고사항을 사실조사한 뒤 자동차세 과세제외 등 납세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적극적인 세무행정을 구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2020년 정기분 도로점용료’ 부과액의 25%(3개월분)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전국 최초 ‘만성질환자 카카오톡 상담’
사상구보건소에서는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 4월부터 코로나19 및 바쁜 일상생활로 인해 대면 건강 상담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채팅 건강 상담을 하고 있다.
전국 최초 시행하는 ‘심뇌 톡보기 사업’은 카카오톡을 이용해 마치 친구와 대화하듯이 건강 상태를 상담할 뿐만 아니라, 직접 대면 상담이나 검사가 필요한 경우엔 병·의원 또는 마을건강센터 등으로의 연계를 돕는 ‘모바일 건강상담 서비스’이다. 매번 보건소를 방문하지 않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비대면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어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코로나 블루 극복 ‘마음건강 프로젝트’ 추진
사상구보건소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역사회에서 우울·무기력감 등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돕기 위해 ‘마음건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마을건강센터, 방문건강관리, 치매안심센터) 등록자 중 특히 우울 위험이 있는 홀로어르신과 건강소외계층, 사회적 취약계층 등 주민 1천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먼저 우울증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우울증이 의심되는 경우엔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기획감사실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 적극행정 우수시책을 계속 발굴해나갈 뿐만 아니라 현실에 맞지 않거나 신속한 대응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 등을 선별해 개선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공직자들이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획감사실(☎310-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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