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92 호
민선 7기 전반기 구민 중심의 구정 주요성과
오는 9월 개관을 목표로 마무리작업이 한창인 부산도서관(부산대표도서관)
오는 7월 1일로 ‘민선 7기 사상구 출범’ 2주년을 맞이한다.
사상구는 김대근 구청장을 필두로 700여 전 직원이 하나로 뭉쳐 ‘새롭고 강한 미래 100년 사상’이라는 구정 목표를 이루기 위해 밤낮없이 힘차게 달려왔다.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전반기(2년)의 구정 주요성과와 후반기(2년)의 미래 비전을 살펴보는 자리를 2회에 걸쳐 마련한다.
■경제산업 분야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가 감전동에 건립(2018.11월)됐다. 완제품은 물론, 부품소재 등 신발산업과 관련된 모든 공정의 업체와 기술지원센터 등이 함께 입주한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연면적 2만477㎡)는 도심형 신발산업의 새 모델로 각광 받고 있다.
사상공업지역을 첨단스마트도시로 만드는 재생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사상스마트시티 활성화구역’ 지정(2018.12월)에 이어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 부지 확보(2019.5월 학장동)에 힘입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시와 법무부가 부산구치소 관외 이전 양해각서를 체결(2019.6월)하고, 용역비 5억원을 확보(2019.12월)하는 등 구민의 오랜 숙원 해결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복지 분야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문화·복지시설을 갖춘 모라1동 행정복지센터(2018.8월)와 주례1동 행정복지센터(2019.12월)가 잇따라 건립돼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소됐다.
부산을 대표하는 도서관으로서 부산지역 도서관들의 거점 역할을 할 ‘부산도서관’이 준공(2020.5월)됨에 따라 오는 9월 개관을 목표로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아이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사상’을 만들기 위해 사상구는 부산시·부산시교육청과 함께 학교 무상급식, 중·고등학생 교복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또 국공립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옛 모라1동 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하여 아동보건센터와 아기성장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갖춘 ‘생애주기별 복지인프라’도 구축(2019.9월)했다.
치매 걱정 없는 사상구를 만들기 위해 보건소를 증축해 치매안심센터를 개소(2019.9월)했다.
■환경생태 분야
구민의 건강 증진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미세먼지와 악취, 대기, 수질을 통합 관리하는 ‘사상구 환경통합관제센터’(2018.12월)를 구축해 연중무휴로 24시간 가동하고 있다.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변모한 학장천(2019. 12월)에 강변길을 산책하면서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강변갤러리’를 전국 최초로 조성(2020.5월)했으며, 감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도 완료를 앞두고 있다.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주제로 한 다양한 모험놀이시설을 갖춘 ‘사상공원 숲속모험놀이장’을 조성(2018.10월)해 주민들에게 무료 개방하고 있다. 동서대학교 뒤 엄광산 복천약수터 일원을 정비해 산림휴양지로 조성(엄광산 복지숲 2018.11월)했다.
미세먼지로부터 어린이와 학생, 어르신 등 구민의 건강을 지켜드리기 위해 어린이집과 경로당, 학교 등 274개소에 공기정화시설 1천102대를 보급했다.
■교통건설 분야
모라중학교 주변 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136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모라중 운동장 지하에 건립(2019.4월)했다. 역시 주차난이 심했던 도시철도 2호선 감전역 인근에도 215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건립(2019.10월) 했다.
작은도서관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춘 컨테이너 복합구조물인 ‘백양낙조전망대’가 건립(2019.3월)됐으며, 주례 온골행복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온골지하차도’ 확장 공사는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부산 도심을 가로지르는 경부선 철도를 지하화하고 남은 폐선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경부선 철도 지하화 연구용역’이 시작(2019.12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