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부산 5개 자치구·평생교육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사상구가 부산시 5개 자치구,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시범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사상구는 6월 11일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서구·부산진구·남구·사하구·연제구 등 5개 자치구(부산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와 함께 ‘장애인 차별 없는 평생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28일 교육부 주관 ‘2020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사상구와 서구 등 6개 자치구로 구성된 부산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팀이 최종 선정됐으며, 그 후속 조치로 이번 협약식이 마련됐다.
이날 사상구 등 6개 부산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와 평생교육진흥원은 상호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차별 없는 평생교육을 위한 혁신적인 평생학습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장애인 평생학습 네트워크 활성화를 다짐했다. 또 팀을 이뤄 공동 프로젝트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별도로 사상구는 장애인 가족 전통혼례 체험인 ‘단 하나 전통혼례식’을 비롯해, ‘장애인·비장애인 화합 가을 나들이’ 등 7개 자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문화교육과(☎310-4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