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는 6월 15일 ‘2020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우수공무원은 적극적인 노력으로 국토교통부 공업지역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제안 시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확보 및 지역산업 혁신거점 조성 등의 성과를 올린 일자리경제과 기업지원담당 김미화 계장과 김상균 주무관이다.
또 북부교육지원청과의 지속적인 협의로 부산시 16개 구·군 중 유일하게 미교부 인건비를 확보하고, 고용증진에 적극 기여한 도시안전과 CCTV통합관제담당 정유경 주무관도 우수공무원으로 뽑혔다.
구는 부서장과 구민 추천 등을 통해 접수된 12명을 대상으로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등 5개 항목에 따라 2회에 걸쳐 평가를 했으며, 1차 심사를 통과한 5명에 대해 심층 심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적으로 3명을 선발했다.
김대근 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 등 어려운 상황일수록 공직자의 적극적인 자세가 절실하게 요구되는 만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획감사실(☎310-4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