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용수 확보 공사 시작… 내년 1월 말 완공 예정
사상구는 6월 5일 주민 숙원사업인 ‘삼락천 수질 개선을 위한 유지용수 확보 공사’에 들어갔다.
이번 공사는 평상시 낙동강 원수 이외에는 별도의 유입수원이 없어 수질이 오염되고 악취가 발생하는 삼락천에 백양산 운수천의 1급수 계곡물을 끌어들이는 공사이다.
사상구는 2019년 3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 같은 해 7월 준공했으며, 올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8억8천만원으로 직경 250㎜의 관을 1천11m 매설한다. 공사구간은 모라동 1243-4~739번지 일원(신모라사거리~삼락천)이며, 내년 1월 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백양산 운수천의 1급수를 1일 평균 1천500t가량 삼락천으로 흘려보내 수질을 개선하고, 친환경 생태하천의 친수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건설과(☎310-4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