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92 호
부산 최초로 기회 청소년(학교 밖 청소년) 교통비 지원

7월부터 만 13세~18세 대상 월 3만원 교통카드(청소년증) 충전
사상구는 부산 지자체 최초로 오는 7월부터 ‘기회 청소년’(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통비를 지원한다.
사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3세~18세 ‘기회 청소년’(학교 밖 청소년)가운데 청소년지원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에게 매월 3만원의 교통비를 지급한다.
교통비를 지원 받으려면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를 준비해 대상자 본인이 사상구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청소년증’에 교통비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급할 예정이며, 금액 충전은 단말기가 설치되어 있는 사상구청소년지원센터에서 가능하다.
사상구는 또 여성가족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사업’에 선정돼 국비 7천만원을 확보했고, 이에 구비 3천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오는 7월 학습실과 미디어실을 갖춘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상구는 하반기에 기업체와 단체의 후원을 받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수학여행비·현장학습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사상문화원과 함께 청소년 문화지원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사상구는 올해 1월말 사상구청소년수련관에서 ‘기회 청소년’(학교 밖 청소년)들과 간담회(사진)를 갖고 학교 밖 청소년 용어 변경, 교육 및 문화체험 기회 확대 등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복지서비스과(☎310-4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