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91 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시범사업 선정
6월부터 장애인·비장애인 화합 행사 등 7개 사업 시행
부산 5개 구와 함께 장애인 사통팔달 프로젝트도 추진
사상구가 교육부 주관 ‘2020년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은 기존의 평생학습도시와는 별개로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국민참여예산을 통해 시범 운영하는 사업이다.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사상구와 부산진구 등 6개 지자체로 구성된 부산팀이 최종 선정됐다.
사상구는 오는 6월부터 장애인 가족 전통혼례 체험인 ‘단 하나 전통혼례식’을 비롯해, ‘장애인·비장애인 화합 가을나들이’, ‘함께해요! 가족행복 일일캠프’, ‘장애인 평생학습도우미 양성 사업’ 등 7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 이번 공모 사업에 같이 선정된 부산 지역 5개 구와 팀을 이뤄 ‘장애인 사통발달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상구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에 국비 5천만원과 구비 5천만원 등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문화교육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산시,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협력하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을 계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화교육과(☎310-4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