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91 호
사상구, 초·중·고에 방역물품 지원
사상구는 5월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사상고등학교·모라중학교·엄궁초등학교 등 관내 38개 학교에 방역물품(손소독제)을 지원했다.
이번에 학교로 지원한 물품은 손소독제(500㎖) 1천500개로, 사상구재난안전대책본부 직원들이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38개교, 710학급에 학급당 2개씩 직접 전달했다.
사상구는 또 보건소를 통해 북부교육지원청과 핫라인을 유지하면서 관내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신속 대응하기로 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진정세에도 절대 방심하지 않고, 필요한 방역물품을 최대한 확보해서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 수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각급 학교에 학생과 교직원용으로 마스크 2매씩 우선 배부(예비용 2매씩 별도 비축)하고 있으며, 학급당 손소독제 3개씩 배부하고 있다.
한편 5월 20일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6월 8일까지 학년별, 순차적 등교수업이 이뤄진다.
사상구재난안전대책본부(☎310-46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