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가격 10~20% 개인 부담… 6월 19일까지 자치행정과 신청·접수
부산시가 장애인의 사회활동을 돕기 위해 정보통신 보조기기 200대를 저렴한 가격에 보급한다.
부산시는 정보 취약계층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0년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을 2003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3천686대를 보급했다. 올해도 정보에 취약한 장애인을 위해 시각·청각·지체 등 유형별로 총 91종의 제품을 200대 이상 보급할 계획이다.
보급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제품가격 기준 개인부담금 20%(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은 약 10%)를 내면 신청한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장애 정도에 상관없이 부산시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과 상이 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6월 19일까지 각 구·군 정보화 부서(사상구 자치행정과 ☎310-4301)에서 할 수 있으며, 최종 보급대상자는 7월 중순에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자치행정과(☎310-4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