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까지 모집… 66점 선정 총 2천만원 시상 예정
부산도서관(부산대표도서관)이 하반기 개관에 앞서 7월 말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부산 자료 공개 모집’을 하고 있다.
모집 자료는 부산의 역사, 문화 등 지역 특성을 포함한 도서를 비롯해 문서류, 시청각류, 박물류 등이다.
부산의 주요 지형지물과 성장·변화를 보여주는 사진, 부산 지역 마을이나 동네 역사를 간직한 자료, 부산 출신이거나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한 예술가의 작품, 부산 사람의 문화생활 관련 기록(행사, 서점, 영화관, 레코드점 관련), 부산에서 간행된 도서 등 역사적 가치가 인정되는 근현대 부산 자료가 대상이다.
부산시는 7월 31일까지 자료를 모집하고, 8월 중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 66점에 2천만원 규모의 시상금(으뜸상 1점 300만원, 버금상 5점 각 100만원 등)을 지급한다. 또 공개 모집에 응모한 자료는 부산도서관 개관과 함께 도서관 내 부산자료실에 전시될 예정이다.
응모를 희망하는 분은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 또는 부산도서관 인트로 사이트(https://library.busan.go.kr/introbusan/index.do)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부산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시청 1층 부산도서관개관추진단(☎888-2048, 이메일 busanlibrary@korea.kr)에 제출하면 된다. 6월 이후에는 부산 사상구 사상로 310번길 21(덕포동) 부산도서관에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 교육협력과(☎888-2048)
사상구 문화교육과(☎310-4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