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90 호

제207회 임시회(2020.3.18.) 5분 자유 발언

윤숙희 구의원


윤숙희 구의원
(주례1·2·3동)




본 의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우리 구 관내 시장경제를 관과 구민들의 힘으로 지켜내는 계기가 되어야 하며, 마스크 대란에 따른 특단의 대책은 없는지”에 대해 5분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본 의원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의 증가로 전국이 초비상 사태에 직면하여 각 지자체마다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초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 때일수록 어려워진 관내 시장경제를 관과 구민들의 힘으로 지켜내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구 관계부서로부터 200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물품구입 수의계약 업체 현황을 받아보았더니 총 199건으로서 그 중 관내는 54%, 관외는 46% 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집행부에서도 물품구입에 애로사항이 있을 줄로 압니다만, 이러한 어려운 상황일 때 우리 관내 업체를 이용해 준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있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옛말에 ‘콩 한 톨도 나누어 먹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적은 금액을 이용한다고 지역경제가 되살아날 수는 없겠지만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계시는 분들의 마음이라도 어루만져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이번처럼 어려운 상황이 아니더라도 수의계약이 가능한 규모 내에서의 물품 구입은 적은 금액이라도 우리 구 관내 업체를 이용하는 방안을 집행부에서는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실 것을 건의 드립니다.

또한 우리 구에도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나 관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현재는 안정된 상황이 되었지만 앞으로 어떤 상황에 직면할지 모르는 현실에서 완전히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소멸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스크 구입 대란이 발생하여 구입 시 어려움이 많다는 민원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구에서는 공적 마스크의 안정적인 배부를 위해 특단의 대책 마련에 더욱 힘써 주실 것을 건의 드립니다.


※ 5분 자유발언 전문은 사상구의회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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