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90 호
구청 공무원 코로나19 성금 1천만원 기탁
700여 직원 천원미만 자투리 봉급 매달 모아 기금 마련
‘사랑의 에너지 나눔 뱅크’ 통해 취약계층 200세대 지원
사상구청 직원 700여명이 자투리 봉급 나눔 사업으로 모은 성금 1천만원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는데 써달라며 ‘사랑의 에너지 나눔 뱅크’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 1천만원은 관내 취약계층 200여 세대에 감염병 예방 방역물품을 제공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사상구청 직원 자투리 봉급 나눔 사업은 2003년부터 시작되어 17년간 꾸준히 지속되고 있는 나눔 사업이다. 매월 천원미만 자투리 봉급을 모아 어려운 직원이나 이웃을 돕는 데 쓰이고 있으며, 2017년에는 지역사회의 저소득 신입생 교복 나눔 사업을 위해 기탁한 바 있다.
‘사랑의 에너지 나눔뱅크’는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폭염과 한파에 시달리는 홀로어르신과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지역복지 공동체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 냉난방용품 지원 활동 등을 하고 있다.
복지정책과(☎310-4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