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90 호

삼락생태공원 부산 제1호 지방정원 된다

삼락생태공원 부산 제1호 지방정원 된다

부산시는 오는 2022년까지 낙동강 일대 삼락생태공원을 ‘부산 제1호 지방정원’으로 지정, 등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삼락생태공원이 낙동강하구 둔치 중 가장 넓은 지역(4.72㎢)에 습지생태원, 감전야생화단지, 갈대 및 갯버들 군락의 다양한 자연환경을 비롯해 생태 산책코스와 자전거 도로 등 기반시설이 잘 조성되어 있어 ‘부산 제1호 지방정원’ 최적지로 보고 있다.

특히 삼락생태공원 내 엄궁습지를 비롯해 연꽃단지, 야생화단지, 삼락습지생태원 등 100㏊를 지방정원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낙동강 지방정원문화 활성화와 정착이 이뤄지면, 순천만이나 울산 태화강처럼 국가정원으로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부산시 공원운영과(☎888-3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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