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88 호
초심을 다지며 신발끈 고쳐 매고 현장 위주의 의정활동 펼쳐…
제8대 사상구의회(의장 장인수)가 지역의 획기적인 변화와 눈부신 발전을 바라는 22만 사상구민의 기대를 안고 출범 2년차를 맞이하게 된 것을 즈음하여, 연초부터 매서운 칼바람도 아랑곳하지 않고 초심을 다지며 신들메(신발끈)를 고쳐 매고 관내 주요 사업장 견학 등 연일 계속 현장 위주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당초 2월 초에 계획되었던 구청장 동 순방 일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연기됨에 따라 올해 각 동 주민들이 건의한 크고 작은 시설물 조성 및 정비 사업들이 자칫 누락되거나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2월 5일~11일까지 주민건의 대상지 40개소를 일일이 방문하여 현장을 확인하며 지역 주민들의 민심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2월 19일에는 한국전력북부산 지사(지사장 김화섭)를 방문해 주요 전력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덕포변전소’를 견학한 후, 이어서 사상~하단선 도시철도 공사 현장과 부전~마산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 사업장(1공구-사상역)을 방문해 그간의 사업추진 현황을 보고 받았다.
장인수 의장은 “관내 주요시설의 쓰임새를 파악하여 구정에 반영하고, 중요한 도시기반시설 공사가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등을 확인하여 미비한 점이 있을 시 사전에 보완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이라며 “공사가 완공될 때까지 정기적인 현장 방문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상구의회(☎310-4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