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녀가정 우대정책으로 부산 지자체 최초 시행
사상구는 올해부터 기간제근로자 채용시 다자녀가정 지원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다자녀가정 우대정책을 부산 최초로 시행한다.
올해 사상구에서 채용하는 기간제 근로자는 190여명으로, 기간제근로자 채용 서류심사 평가지표에 다자녀가정 우대항목을 추가해 최대 5점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이러한 다자녀가정 우대정책은 지자체 차원에서 인구감소 및 불균형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인구 문제의 심각성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일부 부서에서 자체 시행하던 ‘다자녀 가산점 제도’를 올해부터 구 단위 총괄시책으로 부산에서 처음으로 시행한다”며 “이 제도가 다자녀 가정을 우대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사상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복지정책과(☎310-5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