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88 호

전국 최초 임산부 콜택시 ‘마마콜’ 운행

3월 16일부터 부산에서… 월 4회 일반택시 요금의 65% 할인 혜택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부산에 임산부가 이용하는 콜택시가 달린다.

부산시는 출산율 저하에 대응하고 임산부에게 병원 진료 등 이동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임산부 콜택시’(마마콜)를 3월 1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행 대수는 4천200여 대(등대콜)다.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라면 임신확인증을 발급받은 시점부터 출산 후 1년까지 ‘임산부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택시 요금의 65%를 할인(월 4회 기준 총 2만 원 한도 내) 받을 수 있다.

회원 가입은 3월 1일부터 가능하며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 앱스토어(ios)에서 전용 앱을 설치한 뒤 임신 또는 출산 증빙자료를 등록하면 된다. 심사·승인(신청일로부터 10일 이내)을 거쳐 이용자로 등록되면 전용 앱을 활용하여 3월 16일부터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호출, 탑승확인 등 원스톱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부산시 택시운수과(☎888-3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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