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88 호

사상구, 코로나19 총력 대응체제 강화

코로나19 방역 작업

재난안전대책본부 24시간 비상근무체제 돌입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 집중 방역 활동
서부버스터미널에 발열감지기 설치·운영
자가격리자 관리 전담반 60명으로 확대

육아종합지원센터·노인복지관 등 휴관
제19회 사상강변축제 등 대규모 행사 취소



사상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총력 대응하고 있다.

사상구재난안전대책본부는 2월 23일 감염병 위기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24시간 합동 집중근무체제로 전환했다. 방역기동반(2개 반)을 편성해 각 동 주민자율방역단과 함께 경로당,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도시철도역사, 공원 등 다중집합지에 대한 방역 소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 24일 오전 8시부터는 매일 3개조 6명의 인력을 투입해 유동인구가 많은 괘법동 부산서부버스터미널에 발열감지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접촉자 ‘자가격리자 관리 전담반’을 2인 1조 60명(기존 2인 1조 40명)으로 확대·운영하고 있다.

특히 보건소는 건강증진 업무와 일반진료 업무를 잠정 중단하고, 감염병 대응 업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건소와 좋은삼선병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하고, 보건소를 찾아오는 민원인 등에 대해서도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구민 행동 수칙

신라대학교와 동서대학교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들의 입국 현황을 파악하고,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대학들과 협력 체제를 구축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당초 2월 8일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20회 사상전통달집놀이’ 행사와 오는 3월 28일~29일 개최 예정인 ‘제19회 사상강변축제’는 취소했다.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사상아기성장터, 사상구청소년수련관은 22일부터, 사상구노인복지관 경로식당·물리치료실·체력단련실, 노인복지관 분관, 사상구국민체육센터, 사상도서관, 사상평생학습관, 모라평생학습관, 어린이집 등은 24일부터 휴관(원)하거나 운영을 중단했다.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는 개학(원)을 3월 9일로 1주일 연기하고, 맞벌이부부 등을 위해 긴급 돌봄을 제공하기로 했다. 

도시안전과(☎310-4632, 6)
보건행정과(☎310-48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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