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288 호

62개 학교·유치원에 교육경비 15억원 지원

사상구는 ‘꿈과 희망을 키우는 교육도시 사상’을 이루기 위해 올해 15억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관내 유치원과 학교(기관) 62개소에 지원하기로 했다.

사상구는 2월 13일 오후 구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2020년 사상구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3월~12월까지 10개 사업에 교육경비보조금 14억9천399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위원회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과 「사상구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사상구 학교급식 지원 조례」에 따라 사상구 소재 62개소의 유치원·학교에서 신청한 다양한 사업계획에 대해 꼼꼼히 심의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

특히 관내 4개 인문고등학교(일반고)에 ‘고등학교 맞춤형 교육경비’ 2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학력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창의·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구덕고와 사상고, 주례여고, 대덕여고 등 일반고 4곳에 3천900만원~4천300만원씩 총 1억6천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학생들에게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 급식비’로 10개 중학교에 8천만원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21개교)와 중학교(10개교), 고등학교(5개교) 1~2학년 전체와 고3 저소득층 학생, 평생교육시설 등 모두 37개교(1만3천600여명)에 무상급식비 8억7천977만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 관내 사립유치원 23개소에는 냉난방비 1천540만원을 보조한다.

문화교육과(☎310-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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